『 물리치료사 』는 병이나 부상으로 신체가 불편해진 분들에게 운동이나 기기를 사용하여 기능회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취득할 수 있는 자격: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수험자격·고도전문사의 칭호 부여·대학원 입학자격

교사의 메시지

임상으로 즉전력이 되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물리치료학과장
야마모토 케이히코

「물리치료사」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상처 입은 분들을 대상으로 재활을 실시하는 일입니다. 그 활동 범위는 넓고, 의학적 기술을 축으로 하고, 다양한 장소에서 전문적인 활동이 요구됩니다. 본교에서는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확실한 기술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익히고, 임상에서 즉전력이 되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재학생의 VOICE

"물리치료사자격을 갖춘 트레이너가되고 싶습니다.

물리치료학과 2년 시마네현/하마다 고교 출신
이시카와 텐마

스포츠 관련 직업에 관심이 있으며, 미래는 "물리 치료사"의 자격을 갖춘 트레이너가되고 싶습니다. 「재활 컬리지 시마네」는 현지의 축구 팀이나 풋살 팀과 연계하고 있어, 애슬레틱 트레이너의 자격을 가진 선생님이 계시는 등, 스포츠와의 관계가 강한 것도 특색의 하나입니다. 「애슬리트 서포트 실천 강좌」에서는, 실제로 애슬리트에 접하면서 테이핑이나 부상의 처치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씩 쌓아 현장에서 의지하는 '이학요법사'가 되고 싶습니다.

4년제로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현지의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물리치료학과 2년 시마네현/하마다 상업 고등학교 출신
하마구치 미바

중학생 때 육상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고 처음으로 '물리 치료사'의 존재를 알았습니다. 대회 전이었습니다만, 재활 덕분에 무사히 대회에 출장할 수 있어 나도 사람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일, 사람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4연제로 제대로 배울 수 있어 부모의 부담도 줄일 수 있는 현지의 「재활 컬리지 시마네」에 진학했습니다.

전문 용어나 어려운 내용이 머리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같은 「리학 요법사」를 목표로 하는 동료와 협력하면서 극복하고 있습니다. 장래는,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환자님을 웃는 얼굴로 할 수 있는 「이학 요법사」, 재활을 해 주어서 좋았다고 말해 줄 수 있는 「이학 요법사」가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물리 치료사」의 일을 알리고 싶으므로, 꼭 오픈 캠퍼스에 참가해 보세요.

졸업생의 VOICE

공익재단법인 마스다시 의사회립
마스다 지역 의료 센터 의사회 병원 근무

물리치료학과 영화 3년 3월 졸업(시마네현/메이세이 고교 출신)
물리치료사쿠마가이 카이즈키

스포츠를 좋아했던 적도 있어, 부상을 당한 분을 재활의 면으로부터 어프로치하는 「리학 요법사」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재활 컬리지 시마네」는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으로, 선생님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친신을 마주해 주셔, 매우 든든했습니다. 현재는 회복기 병동에 근무해, 집 복귀나 사회 복귀를 위해서 신체 기능이나 생활 동작을 개선하기 위한 재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환자의 자택에 방문해 생활의 모습을 묻는 것으로, 재활 프로그램이나, 목표에 대한 향후의 어프로치에 대해서 타 직종과 논의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보행 능력과 생활 동작 능력이 개선되어 퇴원시 감사의 생각을 전해 주셨을 때는 매우 보람을 느낍니다. 취업 후에도 공부의 매일입니다만, 「이학요법사」를 포함한 의료직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