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컬리지 시마네에서 「언어 청각사」가 된다!

"말하기, 듣기, 먹기"지원을 통해 그 사람이 풍부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

언어청각학과장혼다 마나미

본 학과는 「말의 상담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용자님께 수업 협력을 부탁해, 병원이나 시설, 특별 지원 학교등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보다 실천적인 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수화·음악요법·애니멀 테라피의 전문가를 강사로서 초대해, 폭넓은 기법을 익힌 “언어 청각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화를 할 수 있는 「언어 청각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점점 활약의 장이 퍼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만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매력입니다.

언어청각학과 2년 히로시마현/충해고교 출신
카와시마 유마

일상생활에서 「말하기・먹는 등」을 할 수 없게 된 분을 지원하는 「언어 청각사」의 모습은 매우 근사하다고 생각해, 「언어 청각사」를 목표로 했습니다. 여기서 밖에 배울 수 없는 커리큘럼이 있어, 자신에게 맞는 학교라고 생각 진학했습니다. 공부는 좋지 않기 때문에 평소부터 공부 시간을 취하도록 의식하고 있습니다. 장래는 재활을 고통스럽게 느끼고 있는 환자에게 조금이라도 즐겁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 「언어 청각사」가 되고 싶습니다.
재활에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는 분은, 꼭 오픈 캠퍼스에 참가해 보세요.

신죠 인나

의료계의 일에 흥미가 있어 「재활 컬리지 시마네」의 오픈 캠퍼스에 참가해 「언어 청각사」를 목표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4연제의 이 학교라면 확실히 지식이나 기술이 익숙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선생님이 매우 친절하게 접해 주신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내 선택은 잘못되지 않은 것 같고 지금은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일 복습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모르는 곳이 있으면, 곧바로 친구나 선생님에게 듣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 장래는 환자님의 기분에 다가가는 「언어 청각사」가 되고 싶습니다.

사회의료법인 창림회 안래제일병원 근무
언어청각학과 령화 3년 3월 졸업
시마네현/이즈모 상업 고등학교 출신
언어 청각사호시노 유카

고등학생 때 본 드라마에서 '언어 청각사'라는 직업을 알고 목표로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재활 컬리지 시마네」는 선생님과 학생의 거리도 가깝고, 무엇이든 상담하기 쉬운 환경으로, 졸업 후에도 가끔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실어증, 고차뇌 기능 장애, 삼키는 장애 등 환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벽에 부딪치는 일도 있습니다만, 처음 받은 환자님이 퇴원될 때 「당신으로 좋았다」라고 말해 주셨을 때의 기쁨은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당연히 되어 갔을 수 없게 된다는 막연한 불안에 접해, 작은 변화에 눈치채는 환자님과 공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환자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기분을 잊지 않고 노력을 계속하고 싶습니다.